
▲출처 KBS
출처 : 강원도민일보(https://www.kado.net)
속보=지역 대표 축제인 막국수·닭갈비를 새로운 축제로 탈바꿈하겠다는 춘천시(본지 7월 30일자 10면)가 성공적인 행사를 위해 유명 유튜버와 TV 프로그램을 섭외하고 국내 식품 기업들과도 접촉하는 등 전방위 홍보에 나서고 있다.
25일 본지 취재결과 춘천시는 오는 10월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는 행사에 유명 유튜버인 ‘쯔양(사진)’과 TV 프로그램인 ‘THE 맛있는 녀석들’의 출연을 확정했다.
유튜브를 무대로 활동 중인 먹방 크리에이터인 쯔양은 작은 체구에도 많은 양의 음식을 먹는 것으로 유명하다. 유튜브 구독자 1240만명을 보유한 대형 채널을 운영 중이며, 지난해 한국갤럽 조사에서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유튜버 1위에 오르기도 했다.
다수의 외국인들도 그의 채널을 찾고 있어 쯔양 방문으로 막국수·닭갈비 축제가 전세계에 알려질 수 있을 것으로 춘천시는 기대하고 있다.
인기 개그맨인 김준현, 문세윤, 황제성, 김해준이 출연하고 있는 ‘THE 맛있는 녀석들’은 TV 방송은 물론이거니와 유튜브, 넷플릭스 등 다수의 OTT로도 서비스가 이뤄지고 있는 먹방 프로그램이다.
‘THE 맛있는 녀석들’은 행사 첫날인 10월 16일 춘천을 찾아 새로워진 막국수·닭갈비 축제의 시작을 함께할 예정이다. 쯔양은 다음 날인 17일 금요일 행사장을 방문한다.
춘천시는 행사의 체급을 키우기 위해 국내 식품 기업들과도 물밑 접촉을 이어가고 있다. 닭갈비와 관련된 제품을 판매 중이거나, 닭갈비에 들어가는 재료를 생산하는 기업 등의 참여를 끌어내 막국수·닭갈비 축제의 규모를 키운다는 구상이다.
춘천시 막국수·닭갈비 축제를 대대적으로 손보는 이유는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다. 지난해 6월 열린 축제의 경우 전년도인 2023년(15만3000여명)에 비해 2만5000여명 줄은 12만8000명이 행사를 찾는 데 그쳤다.
올해 행사는 10월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공지천 수변공원을 비롯해 닭갈비 골목이 있는 명동, 신북읍, 온의동·남춘천역, 후평동 등에서 동시에 개최된다. 특히 축제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의 체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춘천시와 참여 식당이 공동으로 할인을 진행한다. 닭갈비는 1인분당 3000원, 막국수는 1인분당 1500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춘천시 관계자는 “축제 패러다임 자체를 전환했다”며 “열심히 준비 중이니 기대해 달라”고 했다. 정민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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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지역 대표 축제인 막국수·닭갈비를 새로운 축제로 탈바꿈하겠다는 춘천시(본지 7월 30일자 10면)가 성공적인 행사를 위해 유명 유튜버와 TV 프로그램을 섭외하고 국내 식품 기업들과도 접촉하는 등 전방위 홍보에 나서고 있다.
25일 본지 취재결과 춘천시는 오는 10월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는 행사에 유명 유튜버인 ‘쯔양(사진)’과 TV 프로그램인 ‘THE 맛있는 녀석들’의 출연을 확정했다.
유튜브를 무대로 활동 중인 먹방 크리에이터인 쯔양은 작은 체구에도 많은 양의 음식을 먹는 것으로 유명하다. 유튜브 구독자 1240만명을 보유한 대형 채널을 운영 중이며, 지난해 한국갤럽 조사에서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유튜버 1위에 오르기도 했다.
다수의 외국인들도 그의 채널을 찾고 있어 쯔양 방문으로 막국수·닭갈비 축제가 전세계에 알려질 수 있을 것으로 춘천시는 기대하고 있다.
인기 개그맨인 김준현, 문세윤, 황제성, 김해준이 출연하고 있는 ‘THE 맛있는 녀석들’은 TV 방송은 물론이거니와 유튜브, 넷플릭스 등 다수의 OTT로도 서비스가 이뤄지고 있는 먹방 프로그램이다.
‘THE 맛있는 녀석들’은 행사 첫날인 10월 16일 춘천을 찾아 새로워진 막국수·닭갈비 축제의 시작을 함께할 예정이다. 쯔양은 다음 날인 17일 금요일 행사장을 방문한다.
춘천시는 행사의 체급을 키우기 위해 국내 식품 기업들과도 물밑 접촉을 이어가고 있다. 닭갈비와 관련된 제품을 판매 중이거나, 닭갈비에 들어가는 재료를 생산하는 기업 등의 참여를 끌어내 막국수·닭갈비 축제의 규모를 키운다는 구상이다.
춘천시 막국수·닭갈비 축제를 대대적으로 손보는 이유는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다. 지난해 6월 열린 축제의 경우 전년도인 2023년(15만3000여명)에 비해 2만5000여명 줄은 12만8000명이 행사를 찾는 데 그쳤다.
올해 행사는 10월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공지천 수변공원을 비롯해 닭갈비 골목이 있는 명동, 신북읍, 온의동·남춘천역, 후평동 등에서 동시에 개최된다. 특히 축제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의 체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춘천시와 참여 식당이 공동으로 할인을 진행한다. 닭갈비는 1인분당 3000원, 막국수는 1인분당 1500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춘천시 관계자는 “축제 패러다임 자체를 전환했다”며 “열심히 준비 중이니 기대해 달라”고 했다. 정민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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